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잡초 속 꽃 한 송이의
시선을 생각해보자
혼자만 화려하고 튀는 모습이
마치 나대는듯
혼자만 뻗어서 펼쳐진 모양이
마치 이상한듯
독특함과 희귀함을 잊지마라
너만이 흙더미 속 금조각이다.
박동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인스타: @park_dong_gyu_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