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책으로 다시 살다-

나를 살린 책♡한 줄

by 기억의저편



방황하던 20 대 시절에도,


사업을 하면서도 책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했다.


"어쩌면 책이 나를 구원해줄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책을 읽기만 할 게 아니라


직접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다"


책을 쓰자고 마음먹고 나니


가슴이 뛰기 시작하면서


좌절 속에서 희망이 보이는 듯 했다.




keyword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