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질 만큼 충분히어두워진.암순응조차 불가한.고요할 만큼 충분히고요해진.심장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땅바닥을 기며,애정결핍만이 가득한.
저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글로 인해 많은 위로를 받아 글을 동경하게 되었고 지금은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는 글을 쓰는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