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놓았던 마음의 반을따라오는 네게 담을.떨어졌던 사랑 반을배시시 웃는 네게 받을.하지 못했던 말의 반을용기 내서 네게 건넨 밤을울기 바빴던 눈은사랑스러운 너를 봐, 늘
저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글로 인해 많은 위로를 받아 글을 동경하게 되었고 지금은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는 글을 쓰는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