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하루

면접

by 혜성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교를 옮겨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인 저는 오늘 그 학교에 면접을 보기위해 다녀왔어요.

면접이라니.. 너무 멀게만 느껴지던 단어가 불쑥 제 앞에 찾아왔고 전 나름대로 친절하게 환영해 준 것 같아요..


가끔 너무 멀게만 느껴지던 것들이 한순간 찾아올 때가 있죠? 전 이제 당장 고3이 되고.. 어른이 되기까지 단 1년만을 남겨두고 있다는게 잘 실감이 안나네요.(어쩌면 어른보다는 성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게 더 맞을까요.. 성인이라고 모두 어른인 것은 아니니..)

여러분들은 예상치 못한 손님이, 아주 멀리 살던 손님이 한순간 찾아와 당황해 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전 가끔은 당황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환영해보려고 노력 중 입니다.

여러분들껜 좋은 친구들만이 불쑥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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