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그림책 <별거 없어!>

by 세실리아


도서명: 별거 없어!

저자: 정진영 글, 그림

출판사: 낮은산




어보면 물어볼수록

머릿속은 더 복잡해지기만 했어요.


출처: 정진영, '별거 없어!' 中




맞아. 정말 그렇다.

시작하기 전,

물어보면 물어볼수록

더 복잡해지기만 하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번에 용기를 내는 아기거미가

기특하기만 하다.

그리고 단번에 낼 수 있는 아기거미의 용기가

참 부럽다.


첫 집을 짓는 아기 거미를

함께 응원하며 보게 되는 책.


아기 거미의 용기를 보며

용기가 필요한 내 안에 용기를 담게 되는 책.


<별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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