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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이투 J Apr 14. 2024

부의 3단계- 생산자와 소비자의 삶

마인드편!

부의 3단계생산자와 소비자의 삶

   

부의 2단계에서 부의 길로 들어서는 잉여시간에 대해서 이해해 봤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적용하는 것이다. 무심코 흘려보내는 건 그냥 안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배우면 삶에 꼭 적용해야 변화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세상은 또 다른 법칙에 따라서 돌아간다. 이는 매우 명확하고 선명하다. 부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한 가지로는 절대 삶이 바뀌지 않는다. 여러 복합적 요소와 체계적 단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단계적 이해를 삶에 적용하고 실천해 나갈 때 삶은 또 한 번 바뀌게 된다. 부자들은 잉여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부자가 되었다면 이개념또한 명확하다. 부자들 대부분 이 개념을 이해하고 이 위치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거짓이 없으면 세상은 이 순리대로 흘러가고 이 개념을 이해하고 삶의 초점을 맞춰 변화하려 노력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차이가 나게 된다.      


 파레토의 법칙이 존재한다. 파레토 법칙의 용어는 경영학에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조젭 M.주란”이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왔다. 처음에는 부의 기준에서만 적용되는줄 알았지만, 사회적 현상 곳곳에서 파레토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게 입증이 되면서 대중에 널리 알려진 법칙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나는 부의 길로 들어서는 과정에서 파레토의 법칙만으로 부족하다 는 걸 깨닫게 되었다. 또다시 파레토의 법칙에서 한 번 더 20% 안의 20%의 삶으로 들어서야 부의 길로 들어 설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만약 이 책을 현재 읽고 있다면 파레토의 법칙으로 당신은 상위 20%의 삶이다. 뭐 이렇게 쉬워? 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이미 뭐라도 시작하려 노력하고 변화하려 노력한다는 건 상위 20%의 삶에 들어선 것이다. 왜냐? 대부분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상위 20% 안에 들어섰다고 부자에 도달했냐? 그건 아니다. 여기서 다시 20% 안에 20%에 들어서야 한다. 그 첫 번째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개념의 차이를 내 머릿속에 주입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출판사-디자인 편집!


이미 시작하고 변화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당신은 상위 20%다. 하지만 여기서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생산자의 삶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소비자의 삶으로 산다면 절대로 부의 길로 다다를 수 없다.     

쉽게 이야기 할 테니 이해하며 잘 따라와 보자.      


 ARIRANG 고배당 ETF라는 주식이 있다. 고배당 ETF란? 고배당을 주는 기업으로 묶여 있다는 의미다. 주로 은행관련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수많은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은행에서 벌어다 주는 수익으로 5%라는 배당금을 주주에게 지급한다. 만약 1억을 투자 했다면 년 500만 원의 자동수익이 생긴다는 것이다. 나는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년에 500만 원이라는 수입이 발생한다. 나에게 주어지는 수익은 그럼 누가 만들어낼까? 여기서 두 가지 위치로 또다시 갈린다. 하나는 은행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나를 위해서 수익을 만들어준다. 직원들이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 수익을 창출해 내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당신이 현재 8억 자리 집을 4억을 빌려 5% 이율로 은행에서 돈을 빌렸다면 그 돈은 다시 은행직원이 일하고 발생한 수익을 주주에게 지급한다. 나는 기업에 투자한 것뿐인데, 누군가는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고 돈을 만들어다 주는 구조다. 즉 나는 주주가 되어 기업이라는 생산자에 투자해 생산자적 위치에서 사는 것이고 반면 은행직원이나 은행에서 돈을 빌려 집에 투자한 사람은 소비자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은행직원은 힘들지만,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 열심히 노동의 대가로 번 돈을 고배당 ETF 투자한다면 부의 길로 들어설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만약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작가님과 같이 월 400만 원 경제적 자유를 얻어 제주도로 떠날 수 도 있다. 그리고 은행에서 돈을 빌려 소비자의 삶을 사는 사람은 만약 고점에서 레버리지를 일으켜 현재 집값이 6억이 되었다면 이자에 원리금까지 그리고 자산하락까지 겪으면서 어쩌면 평생을 소비자의 굴레에서 쳇바퀴 돌 듯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 구 조가 현재 세상이 돌아가는 생산자와 소비자구조이다. 누구는 돈을 벌어 부의 길로 들어서고 누군가는 철저히 소비자의 삶을 살다 죽음에 이른다. 이는 파레토의 법칙처럼 80대 20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번 더 부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20% 안에 20% 생산자의 삶으로 걸어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럼 생산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걸 해야 할까?우선 어떤 직업이 생산자에 위치에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나의 성장 목표를 생산자에 두고 접근해야 점점 수익구조가 부의 길로 들어서는 자동 수입이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면 나 또한 과거에는 주식투자로만 부수입이 들어왔다. 하지만 목표를 수정하고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를 두었다. 그리고 블로그 운영, 브런치 운영, 책 출간, 글쓰기, 배당금 투자, 주식투자를 통해 대부분 생산자의 위치에서 돈이 들어오는 구조로 바꾸어냈다. 현재 당신은 이 책을 읽고 있다. 그럼 나는 생산자가 되고 당신은 나의 가치를 돈을 주고 소비하는 소비자의 삶이 된다. 이해했는가? 여기까지 당신은 앞서 말한 파레토의 법칙 중 20%에 속해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생산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배우고 잉여시간 대부분을 생산자적 위치로 가기 위해 초점을 맞추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부자로 살아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노력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삶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건 명확하다. 이는 삶의 진리이자 불변의 법칙이다.     


생산자적 삶>     


유튜버,콘텐츠 제작자, 영화제작자, 연기자, 작가, 투자자, 배당금 투자자, 주주, 요리사, 계발 자, 게임창작자, 프로 스포츠선수들     


소비자의 삶>     


게임 아이템 구매자, 유튜브 시청자, 넷플릭스 시청자, 유료 스포츠 소비자, 뮤지컬 관람하는 사람, 배달 음식 시켜 먹는 사람, 명품구매하는 사람, 오마 카세 즐겨 먹는 사람     


현재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이미 스스로 정확히 알고 있다. 부의 2단계는 잉여시간에 대해 이해했고 부의 3단계 소비자와 생산자의 개념을 이해했다면 내가 앞으로 어떠한 시간을 보내야 하고 어떤 마인드의 변화가 필요한지 명확히 알 수 있다. 20% 안에 또다시 20%의 삶에 들어서고자 마음먹은 당신을 응원한다.               


생산자 소비자 구분법!     


나의 생산자적 활동을 적어보자. 그리고 소비자적 활동이 있는지도 적어보자.

마지막 만약 내 삶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생산자적 소득구조의 삶을 살기 위해 내가 현재 잘하는 거 앞으로 하고 싶은 걸 적어보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보자. 작은 성취가 우선이다.

처음부터 성공한 내가 되면 안 된다. 그럼 초반에 지칠 수 있다. 생산자적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걸 찾았다면 작은 성취부터 우선이다. 예를 들면 작가가 되고 싶다. 그럼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쓰는 게 우선이다. 그 뒤에는 잉여시간의 효율이 나를 작가로 만들어 준다.                         


생산자적 활동-

소비자적 활동-

생산자 소득구조 계획- 예시) 작가, 블로거, 스마트스토어, 배당금투자, 주주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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