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일어나,
도시락을 싸고 밥을 먹인다.
비타민과 유산균도 챙긴다.
나가기 전, 선크림을 얇게 펴 바른다.
“잘 다녀와. 기다릴게.”
학교 가는 뒷모습이 얼마나 씩씩한지.
저 아이 덕분에 몸을 일으켜 하루를 시작한다.
잠깐 멈춰서 바라본 순간들을 붙잡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다정한 아빠, 남편, 이웃이 되고 싶은 아저씨의 소소한 이야기가 당신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