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by 도카비

오후부터 졸음이 쏟아졌다.

앞으로 꾸벅, 옆으로 꾸벅.

눈꺼풀이 너무 무겁다.

버티고 또 버텼는데.


“아빠, 저녁 먹어.”


츄릅...

처음 졸릴 때,

잠깐이라도 눈 좀 붙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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