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짐 걷기 덤벨 가리지 않고 했었네
2022년을 시작으로 내 자신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매년 찍기로 한 바디프로필
2023년에도 찍었다.
2024년에는 못찍었다.
나와의 약속을 못지킨것 같아 2025년에 두 번 찍는 것으로 마음먹고 있었지만
욕심으로 벌여놓은 일들 앞에
바디프로필은 멀어져만 가고 있다.
간헐단식 식단과 매일 아침 체중측정과 운동이 기본인데
자꾸만 미루고 있다.
난 매년 바디프로필 스튜디오를 예약하는 것으로 나의 떨어진 의욕에 불을 당겼는데 올해 예약할 정신도 없었다.
그래도 뭐든 멀리가면 돌아오지 못하는 법이다.
왠지 멀어질것만 같은 바디프로필 촬영이 다시 나에게 착 감기도록 조만간 스튜디오 예약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