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 19
나의,
외침
무능력한, 무기력한 나는 한심하고 초라하고 보잘것없고 쓰레기 같은 나. 그런 모습도 사랑해 달라는 나. 자아분열처럼 이 짧은 인생을 얼마나 혐오했는지 되돌아보길 바라며.
푸르른 소나무, 쏠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제 삶을 크게 흔들어 놓은 깨달음의 여정을 함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그리고 저의 행복을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