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인연이 다른 인연이 되어 만나지기도 하고,
생각지도 않은 인연이 찾아오기도 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행운처럼 이루어지기도 한다.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고,
어떤 인연들을 만나게 될지 알 수 없으니
우리의 인생을 드라마로 표현하면
‘열린 결말’이다.
글, 사진 by 겨울꽃 김선혜
겨울꽃 ‘김선혜’의 브런치입니다. 마음이 담긴 좋은 글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