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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과 그날들
01화
김광석과 그날들을 열며
by
임세환
Oct 21. 2020
1996년 1월 6일
라디오에서는 하루종일 김광석의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그날
그날이후 김광석의 목소리는 기록으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요즘 출퇴근을 하며 유투브에서 그의 노래를 듣습니다.
노래하나를 몇번이고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사람들이 붐비는 자리나, 혼자 있을때에 듣는 감응이 다릅니다.
아침에 들을때와 늦은 밤에 귀기울때의 감동이 달라요.
특히나 이 계절에 듣는 그의 목소리는 더 깊게 빠져들게만듭니다.
한편의 시를 읽는듯
가사 하나하나가 의미깊고 예쁘고 사려깊습니다.
김광석의 노래들을 하나씩 모아볼 생각입니다.
김광석의 노래를 들으며 함께했던 지난날들을 끄집어보려합니다.
그날들이 과거에만 머무는게 아니라 앞으로의 날들로 이어지게 하고 싶습니다.
잠시 쉬어버린 브런치에 김광석의 노래와 글들로 차곡차곡 쌓아보겠습니다.
글쓰기 좋은 날에 김광석의 노래가 더해지면 멋진 나날들이 되겠죠.
keyword
김광석
노래
가사
Brunch Book
김광석과 그날들
01
김광석과 그날들을 열며
02
그를 처음 만난 1991년
03
서글픈 상념, 허위의 길들
04
아주 쉽게 잊을수 있어
05
김광석의 하모니카가 그립다
김광석과 그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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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 기획이사로 일합니다. 책읽기, 세상과 소통하고 어깨걸기, 스몰스텝, 부동산가치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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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처음 만난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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