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위의 오케스트라〉
햇살 지휘봉을 들면 우리는
조용히 자기 자리에서 아름다움을 연주한다.
돌잡이때 연필을 잡아서일까요?! 말보다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큰 나무(하람:嘏欖)처럼 선한 영향력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