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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미 Nov 15. 2024

현재에 집중하기


한 해에 두 번이나 아픔을 겪고 또다시 1년을 아이 없는 신혼부부로 보내게 될 줄은 몰랐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에게 집중하며 이 시간을 귀하게 보내려고 한다. 매일 틈틈이 운동하고 나를 기록하며 현재에 집중하기. 몸의 체력도 마음의 체력도 튼튼하고 단단해지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매일 한 걸음씩이라도 나아가보기!

월, 수,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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