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여기 네 곁에 있어.
사랑은 자석처럼 서로에게 다가간다.
누가 더 많이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냐를 따지는 것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어리석음이다.
사랑은 손에 움켜쥘 수 없는 시간과 같아서
사랑하는 그 순간에 그저 최선을 다할 뿐...
여러 가지 색들이 어울려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하듯
사랑도 서로의 다양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면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다.
"나는 늘 네 곁에 있어"라는 말보다 더 좋은 사랑의 표현은 없으므로.
그를 매일 볼 수 없어도
그의 목소리를 매일 듣지 못해도
나는 그의 사랑을 믿는다.
그가 나에게 말했다.
"걱정하지 마. 난 항상 여기 네 곁에 있어."
**대문사진 출처 이윤홍 서예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