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낌없이 주는 마음, 내리사랑
내 딸이 소중해서 네 아이를 돌보지 니 자식이 아님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느냐고 하셨다.
시아버님 병원에 오셔서 아이보고 혀를 끌끌 차셨다. 기가 찬다는 뜻이리라병원마당 잔디에서 가시기 전에 하신 말씀 자식 또 낳으면 된다.집 팔아 병원비 댈래, 퇴원시켜라.
퇴직후 혼자 살며 책읽기 글쓰기 세상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죽림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