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사진 한 장과 한 토막 글
01화
외로운 나무
by
김추억
Mar 5. 2025
의지할 곳 하나 없이
외로이 바람맞고 견딘다.
힘겹게 버틴 흔적 있으나
결코 쓰러지지 않는다.
keyword
인내
외로움
나무
Brunch Book
사진 한 장과 한 토막 글
01
외로운 나무
02
소진(消盡)
03
사랑이 밟히다니
04
곰아저씨네 과일주스
05
천천히
사진 한 장과 한 토막 글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38
댓글
6
댓글
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추억
김추억의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구독자
88
제안하기
구독
소진(消盡)
다음 0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