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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제국이 멸망하다
Aztec, 라틴아메리카의 멕시코 중부 부근에 존재했던 치치멕족의 국가이다. 본래는 13세기 경 북쪽(현 멕시코 고원)에서 이주해 온 종족인 메히카 인이 텍스코코 호반의 섬에 테노치티틀란이라는 도시를 세웠고, 점차 강성해진 테노치티틀란이 다른 도시인 텍스코코, 틀라코판과 삼각 군사동맹을 맺었고 그들의 말로 '에슈카 틀라톨로얀'(excan tlatoloyan)라고 불렀는데, 이를 아즈텍 제국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에스파니아가 공격해 들어왔을 때 주변국가들이 에스파니아를 도와 아즈텍을 공격했는데 이는 아즈텍이 주변 도시국가들을 인신공양 관습과 과도한 공물 요구 등 핍박을 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에스파니아를 도와 아즈텍 공격에 적극적이었다.
1521년 8월 13일. 에스파냐인들과 원주민 동맹군이 총공격을 했고 아즈텍은 필사적으로 저항했으나 함락되어 완전히 멸망하고 만다. 이때 원주민 동맹군은 아즈텍에 대한 원한이 단단히 쌓여 있었던지라 에스파냐인들보다 더 잔혹하게 아즈텍인들을 학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