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 리처드 바크
누구나 시작은 미약하다. 소리도 작고 점으로 보인다. 크기가 작아 눈에 띄는 것조차 쉽지 않다.
그걸 본 사람들은 "에이, 그걸로 뭐가 되겠어. 넌 할 수 없어. 넌 안 돼. 그냥 살아."
꽃 피우기도 전에 꺾여버린 희망처럼.
피워보지 못한 희망을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씨앗을 짓밟지는 말아야겠다.
자신감이 없어 스스로 사라져 버리지는 말자. 내가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이미 목표에 도달한 나를 상상하며 이루고자 하는 일들을 묵묵히 꾸준히 해 나가는 것.
갈매기의 꿈에서 리처드 바크는 말한다.
나 자신을 믿고 날개를 활짝 펴며 그 어느 누가 방해한다 해도 꿋꿋이 이겨내며 멋진 비행을 하는 것.
내 목표하는 그 모든 것이 이루었다 생각하고 그 과정인 현재를 즐기는 것.
그것이 가장 멋진 꿈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비록 나의 현재는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볼품없는 글 솜씨다. 하지만 점차 나아지고 있고
마침내는 이루어질 내 희망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이다.
현재를 즐기고 이 시간을 기억하고 추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