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감기나 비염과는 내가
별 연관이 없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한국에 700만 명이 넘게
알레르기 비염 진료 인원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비염은커녕
감기도 1년에 한 번도 안 걸리는 몸 상태를
한동안 몇 년 넘게 유지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안 걸리려나 보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지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역시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는 걸
머지않아 깨닫게 된다.
시간이 흐르며 면역력이 약해진 게 원인이 아니었을까
평소에 손을 자주 씻고
얼굴에 손을 가져다 대면 안 되는 것 등
감기 예방에 충실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운동을 한다면
감기나 비염도 앞으로 덜 걸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