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대 1의 관심사
NCT wish에 빠져있는 2-1.
유튭 shorts영상 올리기에 빠져있는 2-2.
글 올린 날이 언제였더라... 새로운 직장에서의 적응과 더불어 이사할 집 알아보느라 핑계를 대자면 여유가 없어진 나 1.
매일 글을 쓰지 못하는 나를 다그치기만 했지 정작 내가 왜 못쓰고 있는지 스스로를 다독이지 못했던 나.
오늘은 그런 나에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글이나마 꾸준히 잘 해내고 있다는 칭찬을 해본다.
겨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늘까지도 수술실스크럽간호사로 오랜시간 재직중에 있어요. 직업,일상과 관련된 픽션과 논픽션 글로 꾸준히 자주 인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