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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현정 Nov 19. 2024

죄송합니다. 다음 주에 연재하겠습니다.

이제 저는 마지막 회 연재만 남았습니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후, 1주일 뒤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이번 주 예정대로 마무리를 할까? 다음 주로 유보할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회여서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부디 양해해 주세요. 다음 주에 연재하려고 합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날씨가 무척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건강 살피시길 바랍니다.


(연재 브런치북의 20화 목차란에 적어야 되는 것 같아서 몇 자 적어보니 글자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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