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런 성격일까?
살면서 꼭 떠나야 할 여행,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나를 만나는 여행입니다. - 정유진 外 <나는 왜 이런 성격일까?>
우리 여행의 나침반이 항상 가리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알아차리고 받아들이고 선택하기'입니다. 우리는 여행을 하면서 자신을 더 깊게 알아차리고(지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사랑) 삶의 중요한 순간에 성격대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며(용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정유진 外 <나는 왜 이런 성격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