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를 움직이는 원동력
24년 06월 08일 (토)
집 냉장고에 있는 채소(적상추, 치커리, 양배추)를 가위로 듬성듬성 잘라주고 방울토마토, 오이 등을 썰어 넣은 후 <초간단 샐러드 소스>만 섞어주면 건강하고 맛도 좋은 샐러드 1분 완성이다.
어디서든 <요가 수련, 명상>
직접 만든 <상추 치커리 샐러드>
직접 만든 <당근 x 토마토 주스>
요가에 대한 사랑이 시작되셨네요
<당근 × 토마토 스무디>에 견과류, 블루베리 등의 토핑을 얹어 올리브오일을 뿌린 후 한 스푼 떠먹으면, 고급 호텔 디저트 부럽지 않은 풍미 깊은 재료의 맛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