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연재 중
오늘도 무심하게 다정하게 툭
10화
실행
신고
라이킷
23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카카오톡공유
페이스북공유
트위터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어느새 가을이
by
찹쌀이
Aug 23. 2024
8월 말을 향해가고 있는 오후 2시 30분
햇살이 뜨겁다.
가을이 오긴 오는 걸까
나에게 가을을 알려주는 건 처서도 아니고, 선선한 바람도 아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콧물.
콧물이
툭
말했다.
"오랜만이지. 이제 가을 시작이야."
keyword
가을
콧물
Brunch Book
월, 수, 금
연재
연재
오늘도 무심하게 다정하게 툭
08
진동벨이 있다면
09
아이스라떼가 나에게
10
어느새 가을이
11
아무것도 툭하지 않는 날
12
하루의 보도블록
전체 목차 보기
2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작가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작가의 글을 더 이상 구독하지 않고,
새 글 알림도 받아볼 수 없습니다.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