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사다 놓은 아이스크림
크기만 다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같은 초콜릿이 아니다.
초콜릿과 벨지안 초콜릿
하마터면 양에 속아 맛을 놓칠 뻔했다.
양은 작아도 나는 벨지안 초콜릿
대충대충 보다가 놓칠라
찹쌀처럼 삶에 착 달라붙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