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깨달은 뜻
어렸을 적 대부분 사람들이 들었을 법한 한 가지!
공부하라는 말 들어봤지 않아?
우리 부모님은 크게 뭐라하진 않으셨는데
그래도 어느정도는 하라고 계속 강조하셨거든
어렸을 때 그 말을 듣기에는 너무 싫었지
그냥 놀고만 싶었으니까
나한테 바라는게 왜 그리 많으실까
엇나가기도 했고
그냥 단순하게 책상에 앉아있는 걸
좋아하시나 싶기도 했는데
근데 그 의미를 이제와서 깨우치게 된 것 같아
그 말의 내가 내린 해석은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나 스스로 더 나은 환경으로 진화하려면
일단 나의 덩치가 커야하는데
학생 신분에서 대단한 사람으로
되기 가장 쉬운 방법이 공부더라고
학업에 대한 공부도 물론 포함이지
하지만
주식이면 주식
기술이면 기술
법이면 법
이런 특수한 분야에서도
학생시절에 얻을 수 있는 흡수력이 남다르더라
결국 내 한계점을 늘릴 수 있었던 방법일 뿐더러
성장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주변 환경을
스스로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알려주시고 계셨던 거였어
내가 이걸 느끼게 된 계기가 있어
난 내 주변 환경에 대해서 높다고 자부했었거든
다들 노력하는 향상심을 지닌 사람들로
내가 변화하게끔 만들었으니까
그러다 우연히 친 형의 주변 사람들과 파티를 하게됐어
친 형 친구들의 파티에 내가 낀 거지?
거기서 느꼈던 점이 너무 컸던 거야
'아 난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했구나'
바로 든 생각이 이거였어
다들 연봉이 높은 직장을 다니거나
자신의 사업을 하는 사장님이거나
제일 차이점이라고 느꼈던 점
일을 안하고 있어도
뭘 하고 싶은지 찾고 있다는 말에
본인의 확신이 보였어
'난 무조건 찾을 거고 무조건 성공해'
이런 느낌이랄까
'아무 일도 하고 있지 않은데
저렇게 당당할 수가 있을까'
싶더라
아직 '내가 많이 부족했구나' 느낄 수 있었지
파티 내내 그들은 부럽다는 말이 없었고
누굴 비하하는 일은 더더욱 없었으며
정말 근황을 얘기하며 웃고 응원해주고
오히려 더 철없이 게임을 즐기는 그 분위기
멋있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광경이었어
그 날 형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면서
수 없이 물어봤던 것 같아
"이 형은 어디서 만났어?"
"저 동생은 어떻게 친해졌어?"
"사장님들은 어디서 친해졌는데?"
형의 대답은
"일하다가?, 대학에서?, 친구 통해서?"
이거구나 여기서 환경의 차이가 나오는구나
벤자민 디즈레일리가 한 명언이 이해가 되더라
"인간은 환경의 산물이다"
환경이 나를 만들고
내가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나라는 사람도 성장하는 것
환경을 만드는 것은 이토록 중요한 것이구나
내 말이 이해가 됐다면
이 글이 공부하라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거야
성적이 아니라
나를 위하는 길을 스스로 찾아보자는 거지
내가 어떤 환경 속에서 성장하고 싶은지 상상해봐
그리고 그게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도 상상해봐
그럼 뭔가 동기 가득한 목표가 생기더라고
해보자 우리
환경을 변화시켜 꿈을 이뤄보자
미래를 위해 작은 변화 하나부터 시작해보려고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시도해볼게
내 환경을 성장하는 것
가보자 같이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