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받았던 시

by EDUCO

감명받았던 시

책을 읽으며 감명 받았던 시에 대해 얘기해보려해

일단 먼저 시를 보여줄게


내 인생을 1페니에 흥정했더니

인생은 그 이상을 주지 않았다

그리하여 저녁마다 내 보잘것없는 돈을 헤아리며

간절히 애원했다

하지만 인생은 청한 것만큼만 주는 정확한 고용인

한번 삯이 정해지고 나면, 견뎌내는 수밖에 없다

말도 안 되게 적은 삯을 받고 일하면서

배운 딱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내가 얼마만큼 삯을 달라고 했더라도

인생이 기꺼이 내줬으리라는 사실이다.

제시 벨 리튼하우스의 시


보면서 어떤 감정이 들었어?

내가 느낀 바를 말해줄게

살아가다보니 내 값을 메기는 것이 자연스러워졌고

'나는 이 정도의 사람이다'

이런 생각이 들때가 많았어

그리고 그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지

근데 이것조차 내가 정해놓은 한계였다는 생각이 들더라

결국 우리가 요구한 만큼 세상이 주는거지

심지어 세상은 내가 바라는 만큼 주지도 않는 것 같아

오히려 그보다 적게 주면서

내가 항상 아쉬워하고 후회되게끔 만들면서

계속해서 시험에 두는 느낌?

이런 한계점 때문에

자신감이라는 감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나봐

어떻게 보면 나는

월급이라는 시스템안에서

'이 정도 월급은 받아야지'

라고 생각했던게

결국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내 시간의 가치를

한없이 작게 둬버린 케이스더라

내 인생의 가치는

내가 선택하는 삶의 태도에 따라

바뀐다고 느끼게 됐어

그 가치를 늘리는 건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자신감과 용기

이 두 가지를 시작으로

나를 끝없이 높이 평가할 수 있고 실행력을 통해서

그 가치를 증명해내는 거구나 생각하게 됐어

처음엔

'다들 나와 비슷한 처지겠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전부 운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책을 읽고 깨우치는게 많아지면서

진짜 의미를 깨달을 수 있게됐어

이제까지 내 인생은 위 시의 내용처럼

1페니 만을 요구하고 있더라

겉으로는 성공하려고 발버둥치는 척하면서

조금만 벌이가 늘어도 좋아해버리고 말더라고

저 시를 읽고 생각에 잠긴 후부턴

한동안은 엄청 우울했어

아직도 그 한계에 갇혀있는 것일까봐

그러다 문득 어떻게 하면 부술 수 있을까 고민했고

자신감을 늘리고 용기있게 살자!

이런 뻔한 방법말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다

목표를 정하기로 했어

경제적인 면에서의 나의 가치 뿐만 아니라

내 잠재적 가치 + 내 문학적 가치

이 모든 걸 두루 성장시켜보는 계획을 세웠어

먼저 경제적인 면에서의 나의 가치는

정확하게 금액으로 정하는 것보단

내가 돈에 무서움을 느끼지 않는 한계를 늘려보려고

지금은 솔직히 몇 십만원 돈을 당장 내야된다하면

돈에 대한 두려움이 올라오는 상태인데

그런 두려움을 느끼지 않게

내 그릇을 더 크게 가져보려해

두 번째 잠재적 가치

나의 최종 목표가 정해져 있기에

그 시기의 나의 영향력에 대한 가치를

계산해서 기억해두려고

그 정도의 영향력에 대한

가치를 지닐 때 까지 목표를 이루더라도

더 노력할 수 있는 장치를 두는 거지

세 번째 문학적 가치

이건 단순해

내 글에 대한 가치를 내가 높게 평가해야될 것 같아

지금까지 나는 내 글을 보며 재밌긴하지만

내 글의 가치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거든

하지만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으니

내 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내 글에 대한 가치를 훨씬 높게 가져보려해

이 세 가지를 통해서

더 높게 성장하려 틀을 깨기 시작했어

적당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들을

솔직하게 바라보고

솔직하게 원하고

솔직하게 요구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어

인생은 정직한 고용인이기에

청한 만큼만 준다고 한다면

내 가치를 말했을 때

인생이 당황할 정도로 높게끔 도전해볼게

정말 힘들 걸 알지만 끝까지 이겨내볼게

저 시를 읽으며 어떤 생각이 들어?

나와 비슷한 감정이 든다면

같이 시도해보자

같이 각자의 가치를 드높이러 가보자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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