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 당연한 거야

by EDUCO

돼, 당연한 거야

이태원클라쓰 라는 드라마 본 적있어?

그 드라마에 나왔던 대사 중 하나인데

아직도 그 장면이 아른거릴만큼

큰 감명을 받았던 부분이었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자신의 실력을 의심하고

주인공에게 해낼 수 있을까 물어보는 사람에게

주인공이 말하는 대사야

"돼, 당연한거야"

뭔가 가슴 깊이 팍하고 박히는 대사였어

나한테 하는 말처럼 강하게 들렸어

사람마다 각자의 목표가 있는데

그 목표가 분명하다면

그 사람의 성장은

정말 무서울 정도로 빠르다는 것을

드라마를 보면서 깨달았어

지어낸 이야기인 픽션이지만

그걸 실제로 보여준 많은 예시들이 있으니

증명된 거라고 생각해

목표가 확실한 사람은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더라

누군가는 넘어지고 나서도

묵묵히 앞으로 나가고

누군가는 넘어지게 된다면

그 자리에서 포기하는데

그 차이를 만들어 주는 것들 중 하나가

목표에 대한 스스로의 마음가짐

살다보면 잘 풀릴 때보다

안 풀릴 때가 훨씬 많잖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을까?"

"이 길이 맞는 걸까?"

이런 생각들에 사로잡혀 못 나아가고 있지

이럴 때 일수록

위에 나왔던 대사를 떠올려보는 건 어때

"돼, 당연한 거야"

나만의 목표를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 잡는 것

똑같은 길을 걷는다해도

목표가 있다면

그 길은 고생이 아닌 성장의 과정이 된대

성장은 항상 고통과 함께 오기에

목표에 대한 확고함과 자신감으로

끝까지 성장해야 결국 이뤄내는 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

옛날 나치 수용소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 만의 책으로 풀어낸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 책 도입부에 보면 이런 말이 있어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은

그 어떤 고난도 견뎌낼 수 있다


수용소를 버텨낼 수 있었던 건

다른 그 무엇도 아닌

목표에 대한 확고함

나도 미친듯이 나를 의심해봤던 사람으로써

드라마 속 대사와 책의 내용을 통해

반성을 정말 많이 했어

난 진짜 그 정도가 좀 심했거든

뭐든 행동으로 옮기긴하는데

그 과정이 어렵다 생각이 들면

내가 잘하고 있는 건 맞나

난 이 방면이 아닌 것 같은데

이것도 안되는 건가

이런식으로 날 내려치기 바빴어

근데 이제는 조금씩 바뀌었고

더 확고한 나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보려고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것만큼 멍청한 짓은 없으니

무엇보다 이제는 정말 확고한 목표가 생겼으니

그거에 대한 힘으로 이겨내볼게

각자 뚜렷한 꿈은 있어?

없다면 지금이라도 만들어볼까?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는 다 도와줄게

확고한 목표에서 얻는 힘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전부 이겨내보자

그리고 말해보자

"돼, 당연한거야"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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