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동네에 있는 숨은 맛집 카페를 소개하려고 해요.
저희 동네에는 특색 있는 카페들이 몇 개 있어요.
일단 처음 소개해드릴 카페는 온트커피에요.
여기는 아는 동생이 분위기 좋은 카페라고 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주로 가면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먹었는데요.
여기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꾸덕하면서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몰랐는데 no버터 no밀가루라고 하더라고요.
주로 가면 바스크 치즈케이크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시켜서 먹곤 했어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아는 동생이 또 소개해준 카페 ‘드폴비다’가 있는데요.
여기는 가끔씩 엄마와 시장 갈 때 가서 아메리카노와 히비스커스티정도만 시켰어요.
치즈박스, 잇츠넛티, 아인슈페너 등 시그니쳐 메뉴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밀고래카페라고 생긴 지 얼마 안 된 카페가 있는데 고래모양의 캐릭터가 인상적인 카페예요.
소금빵, 치아바타, 크림치즈스콘등을 팔고 있어요.
몇 번가서 아메리카노나 라떼, 모카번소금빵,
그냥 소금빵, 치아바타, 딸기크림치즈스콘, 제주당근크림치즈스콘등을 사서 먹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딸기 크림치즈 스콘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상큼한 딸기랑 꾸덕한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있는 스콘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나우커피는 저희 동네에 두 곳이 있어요.
한 곳은 체인점인 무인카페고 한 곳은 개인카페인데 저는 두 곳을 다 가보았어요.
특히 체인점인 무인카페는 2024년 1년 동안 공부할 때 거의 매일같이 저녁에 가서
몇 시간씩 공부하다 가곤 했어요.
물론 커피 한잔이 아니라 세 잔 시켜놓고 공부하고,
무인카페 관리하는 여사장님하고도 가끔 대화하기도 했어요.
무인커피 나우커피는 아쉬운 점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제외하고는 거의 살찌는 달달한 음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아쉬웠지만 맛있는 메뉴가 많았어요.
바나나라떼가 달달한 바나나우유맛이 나서 맛있어요.
에이드는 너무 달고 레모네이드는 좀 신맛이 강하지만
청포도에이드나 레모네이드도 괜찮았어요.
저는 주로 패드에 모든 자료를 넣어 다니면서
패드에서 인강도 듣고 모의고사도 풀고 문제집도 보고 했는데요.
일이 끝나면 무조건 저녁에 카페에 가서 공부했어요.
처음엔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했는데 공부가 늦게 끝나다 보니
집에 오는 길이 어둡고 으쓱해서 좀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집 앞 바로 2분 거리에 있는 무인카페로 공부장소를 바꾸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2024년 물리치료 국가고시에 낙방하게 돼요.
쓰디쓴 실패를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2025년에 한 번 더 준비해서
2026년에 힘들었던 물리치료 재수에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무인카페 나우커피 근처에는
파란색 천막이 둘러진 똑같은 이름의 개인카페가 있는데요.
여기는 옛날 트로트 노래 LP가 많이 있고
카페에선 추억의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주로 차종류를 여러 개 놓고 팔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동네에 꾸리파스텔이라고
레터링 케이크/수제케이크를 예쁘게 만드는 카페가 있는데
저는 케이크를 여기서 시키진 않았지만
케이크 원데이 클래스도 하고 주문 케이크도 만들어주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쿠키와 아이스아메리카노, 라떼와 두바이초코마들렌을 먹어봤는데
하나같이 다 맛이 괜찮았어요.
또한 곳은 꼬리별 솜사탕이라고 나은병원 근처에 있는 곳인데
최근 나은병원에서 빠진 이빨 하나를 임플란트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나은병원에서 임플란트 하면서 근처에 작은 카페가 있어
임플란트 할 때마다 들러서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시켜서 마셨는데
라떼가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꼬솜 라떼라고 라떼 위에 솜사탕이 들어간 시그니쳐 메뉴가 있는데
저는 이른 시간에 주로 가서 그런가 꼬솜라떼가 안된다고 해서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저희 동네에는 각가지 특색 있는 개인카페들이 있어요.
특히 골목골목마다 있는 새로운 카페들을 발견할 때
저는 흥분을 감출 수가 없더라고요.
한 번쯤 방문해서 제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도 시키고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를 먹어보고 할 때 도파민이 나오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골목에는 어떤 보물 같은 카페가 숨어있나요?
그 카페문을 열고 들어가 보세요.
맛있는 커피와 특색 있는 디저트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