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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ro Apr 16. 2024

날씨 부적응자의 봄

흑백만화




일교차가 크거나 갑자기 날씨의 변화가 심하면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 탈이 난다.

특히 봄처럼 변화무쌍한 날씨를 뽐내는 계절에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한국은 왜 사계절이 있는 거야?

날씨에 적응하느냐 나의 온 에너지를 다 쓰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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