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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눈이부시게 Jul 24. 2024

그리움

눈부신 그대


하루는 참을 수 있었습니다


이틀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삼일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습니다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눈부신 그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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