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동굴 속 이야기 스물다섯
난 집과 가까운 곳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들었던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여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거르고 있다.
'조건이 마음에 들면 버스나 셔틀을 타고 어디든 가서 일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여행 삼아서 좋아하는 동네에 가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거 아냐?
'왜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지레 판단하는 거야?'
산들바람 같은 글을 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