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뭐길래
다들 사랑 때문에 아파한 적, 너무나도 행복했던 적이 있지 않은가?
나는 자칭 (어느 정도 타칭도 있지만) 사랑꾼이다. 순애보적인 면도 있고 사랑의 감정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사랑이란 이놈의 망할 감정 때문에 내가 너무 힘든 적도 너무 많다.
어찌나 사랑이 이루어지려면 그렇게 힘든지....
타이밍이 안 맞아서, 너무 바빠서, 둘 중 하나는 사랑이 아니라서, 등등 너무나도 안 이루어질 핑곗거리가 많다.
물론 나는 모든 사람의 결론을 존중하기에 불만은 없다.
하지만 사랑이란 참 이루어지기 어렵기도, 사랑이란 감정이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말히고 싶을 뿐이다.
물론 내가 지금 꿈꾸던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었다면 사랑에 대해서 너무 아름다운 감정이라고 글을 썼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글을 보는 사람도 알고 있듯이 나는 꽤나 아픈 사랑을 하는 중이다.
꽤나 사랑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고 해 본 나의 사랑에 대한 아픈 감정과 그 아픔을 이겨내는 나의 일대기를 써보려고 한다.
자고로 에세이라 함은 나는 솔직함이 강점이라 생각한다.
나의 솔직 담백한 아픈 사랑 이야기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이 시리즈를 보다 보면 정말 재밌을 거다.
내가 생각해도 가끔 사랑에 대해 한없이 진지하고 열망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 웃음이 터져 나오니 말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물론 아픈 사랑 이야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예정이지만 내가 그동안 사랑을 해보며 느낀 사랑이란 감정의 실체, 정의 등 한 인간으로서의 사랑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사. 랑
당신은 사랑을 아는가?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나는 사랑을 탐구하고 열망하는 하나의 사랑꾼임을.
사랑하는 사람이여, 당신에게 있어 사랑은 무엇인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우리는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당신과 함께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함께이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했던 그 추억을 난 사랑 하련다.
지금부터 나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