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숨어서 혼자 푹 쉬고 싶어

#5 하루종일 - 재지팩트

by 지민

*글 마지막에 있는 음악과 함께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숨기 좋은 일요일. 욕조에 날 담궈 놓고.”

“그 누구도, 잡념도 조대는 못 해.”


하루 종일 누구와 함께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하루 종일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다.


쉬는 날, 너무 늦지 않은 시간까지 푹 자고 일어나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싶다.


오늘만큼은 누구도 회사도 무엇도 날 방해 할 수 없다.

휴대폰도 무음모드로 설정했다.


아무 생각 없이 조용히 쉬고 싶다.

오전에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오후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배부른 상태로 나른하게,

밤에는 위스키 한잔으로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다.



https://youtu.be/nit5V_K8uV4?feature=shared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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