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와달라 했는데.
(6) #아이러니_하게도_난_살아가려_마음_먹었다
충동 조절하지 못하고 위험행동을 하려 한 제게
간호사 선생님은 "주사 맞고 싶어서 위험행동 한 것 아니냐"
"지금도 충분히 제어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하고 싶은데로 하고 있잖아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처음에 잘못 들었나 싶었지만
간호사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그만 이성의 끈을 놓았어요
그저 오늘이 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제어가 안되었고
난 분명. 도움요청을 했는데.
세상이 어지러웠어요. 그렇게 제 행동은 더욱 과격해졌습니다.
보호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이 저를 제압하지 못하셨고, 결국 보안요원 2명이 올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