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알아서 남 의식을 해야만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디 내가 만난 이 앞에 있는 사람이 평범하고 괜찮은 사람이기를.. 너무 제멋대로인 사람이 아니기를.. 좋은 사람이기를.. 이 자와 인연이 되었을 때 나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기를..
-이 말들로 미국 사람 관계에 대해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며, 나는 선택한 삶들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을 그대에게 약속할 수 있고, 그대를 절대로 함부로 해치지 않고 존중해 줄 것이니 안심하시오. 다만, 그대도 나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그대를 믿어도 되는지 의심하지 않게 해 주시오. 서로 정말 믿을 수 있는 인연이 되기를 바라오.”
‘당신이 미국에 들어와서 살아갈 때, 스스로를 도덕 및 법들을 준수하며 책임지고 살아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가? 그렇다면 당신이 그럴 만한 사람인지 ‘증명’해주시오. 당신이 보여준 것들이 ‘증명’이 된다면 이 미국은 환영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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