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둥둥둥
머릿속,
허공을 떠도는 생각이
입질을 하기 시작한다.
온갖 생각들 중 하나,
바늘 끝에 걸리면
별별 생각과 감정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딸려 올라온다.
입질에 휘둘리지 말자.
그저, 흐르는 물에
살며시 흘려보내자.
나를 불편하게 하는 생각과 감정들을 붙잡아 파헤치고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들고자 고뇌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