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 노력한다. 열심히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움을 주며 헌신하는 것까지 이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정작 가족에게는 그만큼의 정성을 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편하고 가까울수록 무례해지는 그런 것.
SNS를 하다가 내 시선을 사로잡은 글을 발견했다. 인간관계에서 사이가 가까울수록 거리를 두고 조심해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그 순간 가족이 떠올랐다. 그동안 나는 가족에게 어떻게 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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