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을 향해, 이루기 위해 도전해보리라 다짐했던 그 시절. 나는 세상의 배움에 대한 갈망이 넘쳤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가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금전적인 부분이 걱정되었다. 어떤 일을 하며 금전적인 부분을 채울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의미 있는 경험을 하고 싶었다. 그렇게 카페 일을 하고 싶었던 대학생 시절을 떠올리게 되었고, 카페에서 사람을 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지원하였다.
처음 지원한 곳은 프랜차이즈 카페다. 그것도 순환이 빠른 아주 유명한 카페! 면접을 볼 때 나는 운영자의 마인드를 본다. 대화를 하다 보면 어떤 사람인지 느껴진다. 운영자는 나를 면접 보고, 나는 운영자를 마인드를 보는 것이다. 처음에 만난 사장님은 괜찮은 사람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카페에 대한 경력이 하나도 없는 나와 카페는 연결되지 못하였다. 그렇게 2번째 카페를 지원하게 되었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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