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팔십 한 번째
31 August, 2021 Tuesday sunny
사랑하는 재경 재원아!
8월의 마지막 날, 신문기사를 보고 몇 자 적는다.
내일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라고 하네. 우리 재원이 생각이 나는구나! 치열하게 열심히 해서 2년 뒤 11월 수능을 치를 모습을 떠올리니 참으로 수고한다 싶구나!
공부만큼 정직하고 공정하고 노력과 인내 그리고 조금의 운까지 따라야 하는 것도 없으리라 여긴다.
수고 많구나! 힘내거라! 끝까지 경주하거라! 그리하여 잘되길 바란다.
내일 모평도 긴장 말고, 스스로를 믿고 파이팅이다.
너희는 각자 인생의 C.E.O이다. 너희들은 이 세상의 단 하나뿐인 존재들이다. 항상 너희들을 응원한다. 너희가 흘리는 땀을 믿어라. 건강하거라. 너흰 잘 될 거야! 늘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