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이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며...
팔십 세 번째
28 October, 2021 Thursday sunny
사랑하는 재경 재원아!
아빠는 요즘 연말 복귀를 위해 짐을 하나씩 정리하고 있다. 매번 정리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가지고 있어야 할 건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거다.
비단 물건만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마찬가지라 여긴다. 습관이 제2의 천성이란 말이 있듯, 좋은 건 계속 연마하고 나쁜 건 얼른 고치든 버려야 한다 여긴다. 그래야 늘 되고 싶은 나로 살 수 있으니 말이다.
오늘도 하나를 배우고 간다. 시간 자체가 때론 스승이 되기도 한다. 재미있고 즐겁게 살자.
너희는 각자 인생의 C.E.O이다. 너희들은 이 세상의 단 하나뿐인 존재들이다. 항상 너희들을 응원한다. 너희가 흘리는 땀을 믿어라. 건강하거라. 너흰 잘 될 거야! 늘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