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2

벼랑끝에 선 자

by MAMA

찰리 커크가 사망했다. 지난 9월 10일 유타대학교에서 연설을 시작한 지 5분, 한 발의 총성이 들렸고 찰리 커크의 목에서 피가 솟구쳤다. 강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총성은 단, 한 발이었다. 암살시도임에 분명했다. 그는 보수 청년 단체를 이끌고 있는 유망한 보수의 미래였다. 그의 죽음에 대한 참담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절망감에 양당의 분립은 없었다. 한 마음으로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그는 31살. 남편이었고, 아버지였으며, 보수의 가치 실현을 위해 청년들을 깨우고 있었다.


시대가 말해주는 사실, 기독교인들이 벼랑 끝에 서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질서에 멀어진 자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나 실은 그들이 벼랑 끝에 서 있음을 스스로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질서에 따라 진리의 중심에 서서 걷고 있는 우리에게 그들은 벼랑 끝에 서서 멸망의 길로 가자 손짓하나 우리는 따를 수 없다. 그들이 우리를 향해 과격분자라고 비난해도 우리는 그들의 편에 설 수 없다. 그들은 정욕과 진리를 맞 바꾸었고 거룩한 진리 앞에 돌아가지 않기로 작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를 향해 타협도 포용도 평화도 모르는 자들이라 손가락질 한다. 지금 울리고 있는 정치 폭력의 총성은 누굴 향한 것인가


서로 사랑하라 하셨으나 진리에서 떠난 자들과 하나될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의 편에 서며 하나님의 질서와 말씀에 순종한다. 예수그리스도 외에 구원의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음을 믿고,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의 질서인 남자와 여자 외에 다른 성은 있을 수도 선택할 수도 없으며, 악한 이들을 용서할 수 있으나 그들의 죄에 동조하거나 묵인할 수 없다


이러한 모든 걸음은 주 앞에 담대하게 서기 위한 고난의 과정이다.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유혹을 이겨야만 한다. 비겁할 수 없고, 비열할 수는 더더욱 없다.


일제 시대 신사참배를 하지 않고 순교의 길을 택한 주기철 목사님, 대한민국에 두 정부가 들어섬을 끝까지 반대한 국부 이승만 대통령, 오랜 공교육의 오염 끝에 남성과 여성외에 그 어떠한 성도 없다 공포한 트럼프 대통령.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에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질 수 없지만, 죄의 길에서 돌아설 수 있다. 우리는 과격분자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진리와 질서 안에 자유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우리에게 겨누고 있는 총부리에 맞서 매일 참담함으로 살아가야 한다해도 주의 진리위에 더욱 굳게 설 것이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잠언 29장 25절-17절

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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