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2

유업

by MAMA

Arizona 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테디움에서 Charlie Kirk의 장례식이 있었다.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수만 명이 운집했다. 보수청년운동을 이끌었던 31세의 찰리커크는 짧은 생애였지만, 그가 남긴 유업과 업적은 아주 오랫동안 미국에 깊은 울림과 역사로 남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밴스 부통령이 그를 위해 연설을 했으며 특히, 그의 아내 Erica Kirk는 살해범 타일러 로빈슨을 용서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울음을 참으며,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고 찰리가 했을 일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의 죽음 앞에 기독교인들은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사명을 갖고 살아야 하기에 힘든 일이다. 주안에서 자유하는 자들이지만 자유하지 않기로 작정한 자들과 대립되어야 하며, 때로는 비난으로 뭇매를 맞아야 한다.


목적 없이 방황하며 때로는 자기 자신을 고립과 가혹으로 상처를 주는 청년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그는 노력했다. 그가 가장 강조했던 사명 중 하나는 가정의 회복이었고, 결혼과 가정은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고 그는 말했었다. 왜 그리스도인으로서 트랜스젠더를 옹호해야 하는가? 왜 그리스도인으로 낙태를 옹호해야 하는가? 가정의 파괴를 왜 우리가 동조해야 하는가? 그의 아내는 총알이 박힌 그의 목을 보았지만 그의 얼굴엔 미소가 있었고, 그는 매일 100% 최선을 다해 살았기 때문에 죽음에도 후회가 없을 것이라 전했다.


하나님의 계획에는 한 치의 오차도 실수도 없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죄인이 되어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의 멸망을 긍휼히 여기사 구세주를 보내어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아버지의 때에 성육신 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까지 그 계획은 인간이 헤아릴 수 없다. 한량없는 마음으로 이스라엘을 사랑하셨고, 용서하셨고, 그들에게만 주어졌을 것 같았던 구세주를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허락하셨다. 끝없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사랑하고 다시 배반했던 이스라엘의 삶은 우리의 삶이었고, 그 삶이 투영된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간절한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깨닫는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양 타일러 로빈슨이 하나님을 신실하게 사랑했던 찰리 커크를 살해할 것을 아셨을 것이고 그의 죽음이 수많은 믿지 않는 자들, 잃어버린 양들을 찾는 의를 이룸으로 하나님의 계획에 그 어떠한 실수도 오차도 없으심을 밝혀 드러내셨다. 우리는 남편의 살해범을 용서하기로 한 미망인을 통해 그 어떠한 비난도 그 살해범에게 할 수 없다. 가장 깊은 슬픔과 아픔과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이 살해범을 용서했기 때문이다.


검찰에서 타일러 로빈슨에게 사형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다고 했다. CCTV에 찍힌 그를 보고 그의 부모가 나서서 자수하기를 청했고, 그는 도주하지 않고 자수했다. 판사가 그에게 청구될 죄목들에 대해 열거할 때, 그의 모습이 대중 앞에 공개되었는데 그의 눈은 빛을 발하지 않았다.


그에 대한 첫 공판은 9월 29일 열린다. 그에게 내려질 세상의 판결은 어떤 것인지 몰라도 그는 이미 실패한 삶으로 판결을 받았다. 늦은 후회와 그의 가족들에게 내려질 평생의 형벌. 죽이고 싶어 했고 그렇게 죽여 자신이 승리한 것처럼 여겨질 계획은 사랑과 용서라는 절대적 하나님의 뜻에 무릎을 꿇었고, 미국에서는 거대한 부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잠언 25장 26절에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굴복하지 않는다. 택함 받은 그리스도인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위기 11장45절)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해야 한다. 흐리워지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는다. 주의 뜻에 거르스는 자들의 유혹과 핍박과 손가락질에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반드시 주의 뜻을 바르게 전해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그리고 무수히 많은 순교자들과 찰리커크가 남긴 유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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