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물네 번째 시
40대 초등학교 교사, 세 아이의 아빠, 큰 집으로 이사하기 소망하는 소시민, 좋은 사람이고 싶었지만, 지금은 그냥 사람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