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쉬어가겠습니다.
6월의 책이었던 『걱정해방』 을 끝냈다.
7월 주제를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불확실성을 대처하기 위한 미션 중 하나였던
"불확실한 책 읽어보기"를 생각하면서
나는 내용도 안 보고 겉표지만 보고
무작정 책 한 권 주문했다.
이 책을 골랐던 이유,
첫 번째는 일단 귀여운 고양이가 나의 눈길을 확 이끌었다.
두 번째는 "몸과 마음을 진정으로 치유하는 34가지 방법" , 이 34가지 방법이 나를 유혹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에 고른 책은 나에게는 실패다.
이 책이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나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었다.
처음에 이 책을 골랐을 때 ' 34가지 방법 중 하나를 미션으로 해야지'라고 생각했었다.
쉽게 가려고 하고 운을 믿었던 나의 불찰이다.
이렇게 된 거 다음 주제는 "휴식"이다.
7월의 책을 찾다가 막히고,
사실 요즘 어떤 책으로 도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 달 7월은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그동안에 저는 앞으로 해야 할 책들과 주제들을 다시 한번 정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8월에는 재정비를 잘해서 "쉼"이라는 주제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행히 지난 일주일간 "휴식"에 대한 좋은 책을 찾았습니다.
바로 8월의 책은 『나는 왜 마음 놓고 쉬지 못할까』입니다.
『나는 왜 마음 놓고 쉬지 못할까』로 저의 도전기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8월 4일에 뵙겠습니다.
매번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