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나이 93년생 33살. 만 나이 잘 모르겠고요..
출근하니 박카스가 놓여 있었다.
생각은 감추고
마음은 전하고.
이게 조직의 선순환이다.
누군지 알게 되면 어색해지니까.
그저 응원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책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