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밥

보글보글

by 쏘리



인천 정서진 중앙시장 정육에서 구입한 돼지고기 한 팩이 아직 남아서 짜장에 한 번, 카레에 한 번 먹어보려합니다. 요즘 저는 콩밥을 먹고있습니다.


짜장 또한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봅니다.


재밌음요!



항상 설명서를 봅니다.


온갖 야채를 잘라주고,

고기와 야채를 볶아준다고 하네요!




저는 마늘을 볶다가 나머지 야채는 대파 양파 당근 감자 애호박 순서로 때려넣어줬습니다! 퍽퍽 팍팍



설탕물에 반신욕 중입니다.


부드러워지길 바라며


사람도 단걸 먹으면 부드러워지는데


고기 또한 마찬가지인가요?



야채 사진은 왜이리 많이 찍었을까요?


뿌듯했나 봅니다.



마늘을 볶아 볶아.



나중가선 그냥 야채를 볶다가


실온에 꺼내진 냉수를 700ml 눈대중으로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멸치 코인도 하나 넣어줬습니다!



요즘 제 요리 필수템입니다.


안 넣으면 찝찝한 병에 걸려버렸습니다.



스텐팬은 아직 하수라서


테팔 팬 하나 샀습니다.


수원 홈플러스 23,900원인가(?)


그렇습니다!




밥이 다 되서 퍼줍니다!



다 된밥에 짜장 뿌리기



그 위에 계란후라이 묻고 더블로 가




거실러그 (* 이케아 50,000원)

수저셋트(* 이케아 가격은 기억이…)

접시 (* 이케아 2,000원)

김치 접시 (* 다이소 1,000원)

수저받침대

(* 옛날 자취시절 쿠팡으로 그릇 접시 세트에 포함되어있던 제품.. 50,000원 미만으로 사료됩니다)


식탁

(* 오늘의 집 제품)




이상


맨발의 청춘이 만든 짜장밥입니다.

keyword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21화생애 첫 메밀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