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육아휴직, 중소기업 현황은?

유년시절 아버지와 많은 시간들을 보내셨나요?

by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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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506080004



남성 수급자 절반 이상이 대기업 소속


(* 다들 대기업을 가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중소기업, 대기업 가리지 말고 일을 하라고 하지만 이왕이면 좋은 제도 안에 보호받고,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동일할 테니까 말이다.)


“중소기업 참여 확대 위한 정책 필요”


(* 중소기업은 왜 참여에 동참하지 않는 것일까?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 회사가 돌아가기 어려운 걸까? 아니면 중소기업 임원이나 운영진들이 생각머리가 짧은 것일까? 아직 그릇이 작아서 그런 것일까? 중소기업 오너들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육아용품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이코노미스트 김영서 기자] 국내 육아휴직 사용자 중 남성의 비중이 크게 늘었지만, 절반 이상은 여전히 대기업에 재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증가 폭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남성의 육아휴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운영 점수를 깎아야 할까? 아니면 어떤 페널티를 줘야 할까? 결국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듯 떠나야 하나? 아니면 먹고사는 문제니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일과 육아를 동시에 잡지 못하고 수긍해야 하는 걸까?)


8일 발표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육아휴직 제도 사각지대 개선 방안' 보고서는 고용행정통계 자료를 분석해 2023년 기준 육아휴직급여 수급 현황을 이같이 제시했다.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해당 연도에 중복 인원을 제외한 '순 수급자'와, 해당 연도에 처음으로 급여를 받은 '초회 수급자'로 구분된다.


(* 실인원, 연인원, 초회 수급자... )


2023년 기준 육아휴직급여 순 수급자는 29만 5697명, 초회 수급자는 12만 6069명이다. 순 수급자 중 여성은 22만 4126명(75.8%), 남성은 7만 1571명(24.2%)이었다. 순 수급자를 직장 규모로 분류하면 직원 300명 미만 중소기업 재직자는 16만 2891명(55.1%), 300명 이상 대기업 재직자는 13만 2806명(44.9%)이었다.


(* 여성 22만, 남성 7만 여전히 여자만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두 배에도 못 미친다. 세 배 이상이 차이가 난다.)


(* 일할래? 육아할래? 하면 여자든, 남자든 대부분 일을 택한다고 한다. 물론, 육아가 맞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육아는 그만큼 쉽지 않다. 새로운 인격체를 키워내는 일이다. 품 안에 자식이라 할지라도 자식이라고 소유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 아이를 온전히 하나의 인격체로 키워내는 일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렵다. 일은 퇴근이라도 있지, 그러니 육아퇴근이라는 육퇴가 생겼다. 언어를 배우기 전까지는 울음으로만 소통하는 아기. 한 번도 울음으로 소통해 본 적이 없다면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고, 알아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면서 주양육자와 자녀 간의 애착관계가 건강하게 형성될 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


순 수급자 남성 중 대기업 재직자는 56.7%로, 중소기업 재직자(43.3%) 보다 더 많았다. 순 수급자 중 남성의 비중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전체적으로 10.8% 포인트(p)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대기업은 14.4% p, 중소기업은 8.4% p 증가해 차이를 보였다. 이 기간 순 수급자 중에서 남성 비중은 중소기업의 경우 10.6%에서 19.0%로, 대기업은 16.1%에서 30.5%로 각각 증가했다.


(* 아직 남성은 7만이지만 그래도 과거에 비해 10.8% 증가했다고 한다. 그래도 대기업 > 중소기업 비율이다. 그 격차를 조금씩 늘려가야 한다.)


육아휴직을 사용하려고 하는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연구팀은 "육아휴직급여 순 수급자 중 남성 비중은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이 대기업에 재직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결론은 남성들의 육아휴직을 독려하고, 그중에서도 중소기업 남성들이 조금이라도 자신의 자녀와 의미 있는 성장과정을 함께 부대끼며 보낼 수 있도록 한 번밖에 없는 자녀의 어린 유년시절을 함께 해주는 것이야 말로 사회 안전망을 두텁게 하는 일이다. 범죄자들에게 사서를 부여해서 유년시절이 좋지 않아 범죄를 저질렀고, 죄질이 나쁘다는 그런 류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결국 범죄자 되려고 태어난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올바른 건강한 어른과 건강한 유년시절을 보냈더라면, 그런 환경을 겪었더라면, 그런 건강한 롤모델과 시간들을 보냈더라면. 그 시간은 누가 보장해 줄까. 아무리 범죄예방을 때려 박아도 가장 좋은 예방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살을 부대끼며 지내는 것이 제일 좋은 예방이지 않을까도 생각한다. 부모 또한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했는지 부모 교육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해 본인의 부모와의 정서적 독립과 관계도 잘 형성되었는지 정립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반복된 관계를 답습하게 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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